미네르바가 체포되었다.






















미네르바가 체포되었다. 개인적으로 어떠한 경제전망이나 리포트도믿지 않기 때문에 

그의 견해에 대해선 가타부터 할 말은 없다. 오늘은 네이버를 포함해서 조선, 동아, 한겨레, 심지어 CNN까지

그의 체포이 실리지 않은 곳이 없다. 

최고의 관심사는 그가 30에 무직이라는 점, 경제학은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고 스스로 독학했다는 점으로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일 줄 알았다고 나름대로 자신의 혜안을 자랑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향해 사기꾼이라고도 말하며, 언론 탄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미네르바의 체포에 관해 가타부타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법 해석도 잘 모르고, 뒤져서 알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그가 30대의 무직이라는 것을 가지고 공격하려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참 한심한 생각이 든다.

직업이 없다고 해서, 좋은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지 못할 이유같은 건 없다. 

데이비드 리카르라는 유명한 경제학자가 있다. 그는 정규 교육같은 건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경제학에 있어서 커다란 공을 세운 사람이다. 데이비드가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그의 경제학적

업적이 무시받아야 할 이유가 없듯이, 미네르바라는 청년의 견해가 공고 출신의 전문대를 졸업한 사람의 

의견이라고 폄훼당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by 태정이 | 2009/01/09 03:18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0)

중국에서 3세대 핸드폰 사업을 허가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은 수요일에 3세대 모바일 폰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서 3G 핸드폰 기기제조업체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전망이라고 하네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에는 6억 5천만개의 핸드폰이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그 회사들이 상업 서비스를 언제쯤 

시작하게 될지는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3세대 휴대폰으로 유발되는 경제효과는 410억 달러라고 하네요. 

참고로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핸드폰은 노키아의 핸드폰으로 2008년 기준 시장의 41% 이상을

차지하고 2, 3위인 삼성과 모토로라에 의해 전체 시장의 2/3를 앞에 언급된 삼사가 점유하고 있다네요.

by 태정이 | 2009/01/07 22:40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0)

미국 사이트의 리플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미국을 찬양, 고무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미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다만 인터넷을 하다가 부러운

게 있다면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리플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사

게시판 리플을 보면.. 좋은 기사건,

그렇지 않은 기사건 부끄러운

리플들이 참 많죠.

그들에게도 갈등과 문제점은 많겠지만

이런 리플들 만큼은 참 부럽네요.


by 태정이 | 2009/01/07 02:54 | 이런저런 | 트랙백 | 덧글(0)

폴 크루그만 - 1월 4일 뉴욕타임즈


두줄요약 : 과감한 재정확대 정책을 신속하게 펴라.

법안 통과 과정에서 금액을 줄여서도, 꾸물거려서도 안 된다.

by 태정이 | 2009/01/07 02:42 | 시시콜콜 | 트랙백 | 덧글(0)

독일의 재계 거물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










2008년 포브스 발표에서 세계에서 94번째로 부자로 올라있었던 거물이라는데

최근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로 큰 손실을 봤나보다..

그래도 자살이라니.. 남은 돈이나 좀 쓰고 돌아가시지..

by 태정이 | 2009/01/07 02: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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